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사진 오른쪽부터 두 번째)이 11일 가수원동 노외 공영주차장 조성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시 서구청장이 11일 가수원동 옛 가수원우체국 부지 일원 노외 공영주차장 설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전 구청장은 주변 교통량과 부지 현황을 확인하고 조성 전 노후 건물의 안전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전 구청장은 건물 폐쇄에 따른 전기 및 수도시설 관리 등 착공 전 안전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노외 공영주차장 조성지 일원은 진입 구간 내 행정복지센터 및 공동주택 출입구, 상가 진출입로 등이 혼재된 곳으로 주변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혼잡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구는 주차 공간 확충 및 통행 개선을 위해 우체국 폐국으로 방치된 해당 구역을 지난 6월 최종 매입했으며 현재 등기 이전을 마친 상태다. 향후 건물 철거 및 주차장 조성을 계획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 설계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도시의 변화는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쓰임을 잃은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