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재개 맞춘 스포츠토토, 창원서 무료체험 진행
  • 박순규 기자
  • 입력: 2026.08.11 11:00 / 수정: 2026.08.11 11:00
11~12일 NC-KT전 열리는 창원NC파크서 현장 프로모션… 1천 원 상당 무료 체험 및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지난 8월 2일 제주-인천전이 열린 제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지난 8월 2일 제주-인천전이 열린 제주 월드컵 경기장 일대에서 진행된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에 스포츠팬들이 참여하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폭염으로 중단됐던 프로야구(KBO리그)가 재개되는 가운데, 스포츠토토가 팬들을 찾아 현장 체험 프로모션을 펼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8월 11일(화)과 12일(수) 양일간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현장 체험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 여파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 경기가 취소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부터 다시 시작함에 따라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펼쳐지는 양일간 경기 시작 전인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작성법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1천 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관람객들에게 스포츠토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트레이닝 행사에 참가한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의 스탭퍼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지난 8월 3일 FC 바이에른 뮌헨 오픈트레이닝 행사에 참가한 스포츠팬들이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의 스탭퍼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한국스포츠레저

현장에는 다채로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실시간 참여 결과를 겨루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내 발판을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행사장 내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해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공익광고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성과,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건전한 스포츠 레저 문화를 위한 캠페인 메시지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스포츠토토는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제주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및 친선전 현장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창원 행사에 이어 오는 8월 18일과 19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NC와 KT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토토를 직접 건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을 찾아 관람의 즐거움을 더하고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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