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2026 갑천펀치페스타', 3일간 무더위 날리며 폐막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8.10 11:19 / 수정: 2026.08.10 11:19
물놀이·공연·체험·야간 콘텐츠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호평
대전시 서구가 최근 3일간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가 최근 3일간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심 속 가장 시원한 여름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갑천펀치페스타는 폭염 속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며 연일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물총대전과 물풍선 던지기는 방문자들의 참가자들에게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해 큰 인기를 끌었다. 포토존, 감성 경관조명 등이 축제장 곳곳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름날의 추억을 선물했다.

대전시 서구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사진은 공연 모습. /대전시 서구
대전시 서구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갑천생태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갑천펀치페스타'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폐막했다. 사진은 공연 모습. /대전시 서구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푸드트럭이 축제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방문객들은 축제와 함께 인근 상권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를 확대했고,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아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축제로 활력 넘치는 축제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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