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군수군, 물놀이·폭염 안전 현장 점검…"빈틈없는 대응"
  • 김형중 기자
  • 입력: 2026.08.07 14:24 / 수정: 2026.08.07 14:24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와 작천리 무더위쉼터 등 안전 점검
김홍열 청양군수가 7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
김홍열 청양군수가 7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청양군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에 나섰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7일 대치면 까치내 유원지를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인근 작천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

김 군수는 이날 까치내 유원지에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 실태를 비롯해 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장비 비치 상태, 위험구역 안내표지판과 인명구조함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부표 설치 및 시설물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청양소방서와 119시민수상구조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관리요원 등이 함께 참여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폭염 속 근무 중인 현장 인력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최근 무더위로 피서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음주 후 입수 금지와 어린이 안전관리,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대치면 작천리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등을 점검하며,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이용자 의견 청취를 주문했다.

군은 현재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소방 등 유관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상시 순찰과 시설물 점검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김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과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군민들도 안전수칙과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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