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거리는 도심,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 입력: 2026.08.06 17:28 / 수정: 2026.08.06 17:28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박상민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서울의 한낮 최고 기온은 37.9도로 나흘 연속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 다수 지역과 전남 광양은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로 올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이상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곳은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을 최대한 즉시 중단하거나 연기를 검토하기 바란다"며 "그늘·무더위쉼터·냉방시설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