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시민감리단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6일 건설공사 안전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지도를 수행할 시민감리단 30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시민감리단의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8년 7월 말까지다.
이들은 도교육청과 소속기관 발주 공사 현장에서 공정,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 기술 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시민감리단은 지난 2020년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예방 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올해 7월까지 공사 현장 369곳을 488차례 점검해 안전관리와 공사 품질 관리에 기여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