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전국투어, 전석 매진에 대구·부산·수원 '앵콜 공연' 확정
  • 강일홍 기자
  • 입력: 2026.08.06 14:23 / 수정: 2026.08.06 14:58
대구 티켓 오픈 완료·부산 8월10일 예매·수원은 '크리스마스'
성리·하루·장한별 등 TOP7, 회를 거듭할수록 관객 열기 '후끈'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잇따라 앵콜 공연이 확정됐다. 오는 11월 2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수원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그리고 부산은 12월31일 진행된다. /콘서트가든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잇따라 앵콜 공연이 확정됐다. 오는 11월 2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수원은 크리스마스에 맞춰, 그리고 부산은 12월31일 진행된다. /콘서트가든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올여름 가장 뜨거운 공연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MBN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아온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한 무대에 오르며 시작된 '무명전설'은 회를 거듭할수록 관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연을 직접 관람한 관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오디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무대 구성에 감동했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으며, 공연마다 뜨거운 떼창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최근 진행된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콘서트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잇따라 앵콜 공연이 확정됐다. 먼저 대구 공연은 지난 7월 18일 대구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 종료 직후 이어진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에 힘입어 오는 11월 2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앵콜 공연이 확정됐으며, 현재 티켓이 오픈돼 예매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 역시 본 공연 전부터 놀라운 흥행을 기록했다. 오는 8월 29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한 달 전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제작진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2월 3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앵콜 공연을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앵콜 공연 티켓은 8월 10일 오후 1시 오픈될 예정이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특별 공연으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수원 공연 역시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당초 2회 공연으로 기획됐던 무대는 예매 열기에 힘입어 총 4회 공연으로 확대됐고,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린 모든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오는 12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크리스마스 앵콜 콘서트 개최가 확정됐으며,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연을 기획한 콘서트가든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전국투어가 최고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앵콜 공연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특별한 구성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무명전설'은 공연을 거듭할수록 흥행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연이은 매진과 잇따른 앵콜 공연 확정은 '무명전설'이 현재 가장 주목받는 오디션 스타 콘서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남은 전국투어 역시 치열한 티켓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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