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부동산 양도세 강화와 관련한 게시물이 붙어있다.
정부는 3일 비거주 고가 1주택자와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보유세를 강화하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종부세 과세 기준 변경으로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확대해 시가 20억원 수준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반면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9억원으로 축소돼 다주택자와 고가 1주택자의 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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