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에 이틀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수도권과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서울, 파주 남부, 파 주서북부, 하남, 안산, 김포, 평택, 오산, 고양, 안성, 여주, 용인, 인천(강화, 인천북부) 등 수도권과 광주 동부, 장성, 순천, 광양, 곡성, 전주 등 일부 전라권에는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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