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파인드 화이트, 엠피엠지뮤직 전속계약…"전폭 지원할 것"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8.03 12:01 / 수정: 2026.08.03 12:01
'2025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 대상 출신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 예고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가 음반 기획사 엠피엠지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엠피엠지뮤직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가 음반 기획사 엠피엠지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엠피엠지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가 엠피엠지뮤직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음반·공연 기획사 엠피엠지뮤직(MPMG MUSIC)은 3일 "실력파 밴드 컨파인드 화이트(김태범 문대명 황재민 성혁)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체계적인 제작·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9년생 동갑내기 멤버들이 모여 2019년 결성한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0년 데뷔 싱글 '독'을 시작으로 'Hello, dear(헬로, 디어)', '불씨 / 우리는 그렇게' 등을 선보이며 밴드 신에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5년 10월 발표한 첫 EP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와 시네마틱한 사운드 연출로 호평을 받으며 신흥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러한 음악성을 인정받아 컨파인드 화이트는 2025년 '인천펜타포트 슈퍼루키' 대상을 비롯해 2026년 7월 EBS '이달의 헬로루키', '2026 인디스땅스' 톱10 진입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컨파인드 화이트가 계약을 체결한 엠피엠지뮤직은 소란, 쏜애플, SURL(설), 터치드, 라쿠나, 유다빈밴드 등이 소속한 국내 대표 밴드 레이블이다.

엠피엠지뮤직과 컨파인드 화이트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평소 존경하던 선배 아티스트들이 있는 엠피엠지뮤직의 일원이 돼 기쁘고 설렌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아래에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라이브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컨파인드 화이트는 15일 신곡 '미열'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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