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타고 웃음꽃 활짝'…대전학생해양수련원, 교육가족 힐링캠프 성료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8.03 09:28 / 수정: 2026.08.03 09:28
교직원 가족 2박 3일 해양 체험·화합 프로그램 운영…재충전과 가족 소통의 시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가족들이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교육가족 휴(休)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가족들이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교육가족 휴(休)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여름 바다를 무대로 교직원과 가족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가족 휴(休)캠프'를 운영하고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9~31일 충남 보령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바디보드 체험에 참여해 여름 바다를 만끽했고 파도를 타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풍선 아트와 가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 대화를 늘리고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교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가족 친화적인 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바쁜 학교 현장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동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은 "교육가족 휴(休)캠프가 바쁜 일상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 교육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