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장각, '아동발명가 페스티벌' 개최…최우수상 상금 50만 원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8.02 12:05 / 수정: 2026.08.02 12:05
김찬훈 이사장 "발명 원리에 대한 이해·실습 통해 아동의 창의적인 사고 배양"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돌봄센터 아동 100여 명과 선생님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허채빈 학생(초등학교 2년, 오른쪽)이 수상했다./신규장각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돌봄센터 아동 100여 명과 선생님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허채빈 학생(초등학교 2년, 오른쪽)이 수상했다./신규장각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지난 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돌봄센터 아동 100여 명과 선생님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장각이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대전시 유성구 유성아이 7, 9, 10호 그리고 용인시 21호 아동들은 컵라면 창업대회, 카프라 건물 만들기, 그리고 발명독서골든벨 대회를 통해 발명의 꿈을 나누기 위해 실력을 뽑냈다.

이번 발명대회에는 충남대학교 이승원 교수 외 2명의 아동 발명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최우수상 1명 50만 원, 우수상 2명 각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또한 참여아동 모두에게는 도서상품권 각 2만 원이 지급되는 발명 축제의 장이 됐다. 최우수상은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허채빈 학생(초등학교 2년)이 수상했다.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돌봄센터 아동들 100여 명과 선생님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신규장각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돌봄센터 아동들 100여 명과 선생님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신규장각

신규장각은 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동의 창의적인 사고 배양과 발명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신규장각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미래지식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자 매년 아동발명가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찬훈 신규장각 이사장은 "발명과 혁신은 우리의 미래를 이끌고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이며 발명 원리에 대한 이해 및 실습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적인 사고를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을 갖고 결과보다는 도전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배우며 소중한 경험이 됐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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