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 대비 협의체 가동
  • 김재경 기자
  • 입력: 2026.07.28 17:04 / 수정: 2026.07.28 17:04
최초 입주 대비 관계기관 회의 개최…기반 시설·교통대책 집중 점검
인천시가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 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인천시
인천시가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 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인천시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 대비 전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최초 입주(A2·A3블록, 1285세대)에 맞춘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5개 지구 중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지구로, 이번 최초 입주는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입주민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입주 준비 상황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 시설 및 공공주택 공사 추진 현황, 향후 공정 계획, 입주 초기 대중교통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시기에 대비한 주요 현안 공유 및 기관 간 협조·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전담협의체를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반 시설 조성과 교통 운영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초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 6월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계양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하는 만큼 성공적인 첫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반 시설과 교통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입주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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