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전주비전대학교가 '2026년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고등직업교육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전주비전대에 따르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KAVE)이 주관한 기관평가 인증을 통과해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인증 대학 지위를 지속하게 된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은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 여건과 교육 역량, 사회적 책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정밀 평가해 그 수준을 공식 인증하는 핵심 제도다. 전주비전대는 철저한 자체진단평가를 바탕으로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22일 전문대학평가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통해 완벽한 평가 결과로 인증을 확정받았다.
전주비전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 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5개 평가영역 모두에서 인증 기준을 100% 충족(ALL Pass)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주비전대가 최적의 교육 여건 조성은 물론, 체계적인 학사 관리와 산학연계 인프라, 독보적인 학생 지원 시스템을 고루 갖추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명확히 입증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교육의 질 제고와 혁신을 위해 온 힘을 모아준 모든 대학 구성원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5년 인증 획득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선진 교육환경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첨단 산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미래형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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