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엔젤봉사단이 지역 내 저소득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천원이웃사랑회에 지정 기탁돼 저소득 위기가정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덕구 엔젤봉사단은 2024년 1월 발대한 봉사단체로 구청 민원행정 도우미 활동과 장애아동 급식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엔젤봉사단은 지난해 5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영숙 대덕구 엔젤봉사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덕구 엔젤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위기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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