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협력 등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 문건은 국내 기업의 브라질 발사장 이용 시 발사 허가 절차 등 양국 간 발사 규제 조화·간소화하는 우주 협력 양해각서를 비롯해 △체육 협력 양해각서 △교육분야 협력각서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산업기술 협력 양해각서 △영화 협력 양해각서(갱신) △사이버보안 협력 양해각서 등이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 동력인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양국 간 산업·통상 협력의 고위급 플랫폼인 경제통상 위원회가 정상회담에 앞서 가동된 만큼 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방산, 항공·우주, 핵심광물, 디지털 경제 등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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