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24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과 상관 없이 처한 상황을 알리면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생필품 꾸러미는 2만 원 상당의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했다.
그낭드림 지원 서비스는 처인구 여럿이함께, 아름다운동행, 기흥구 희망나눔 등 3곳의 푸드뱅크를 방문하면 이용 가능하다.
처음 이용자는 신분증 제시 후 자가 점검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자부터는 전문 상담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시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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