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리메이크…'OST 퀸' 노린다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7.24 11:41 / 수정: 2026.07.24 11:41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 메인 OST
25일 오후 6시 발매
가수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RBW
가수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RBW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권은비가 'OST 퀸'에 도전한다.

음악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24일 "25일 첫 방송하는 KBS2 새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극본 이경희)의 첫 번째 OST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에 가수 권은비가 가창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1991년 발매된 이승환의 두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오태호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지난 35년 간 꾸준히 사랑받은 명곡이 권은비의 청아한 보컬로 재탄생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또한 이 곡은 드라마 주제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된 만큼 극의 전개에 산뜻한 감성과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메이크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 및 OST 작업을 진행한 고병식과 이형성이 맡았다. 이들은 권은비가 지닌 보컬 매력과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해 2026년에 들어도 신선한 리메이크를 완성했다.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메인 테마로 사용된다./요구르트스튜디오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메인 테마로 사용된다./요구르트스튜디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권은비가 '사랑이 온다'의 메인 타이틀곡이자 첫 OST 가창자를 맡아 훌륭한 리메이크를 탄생시켰다. 권은비 버전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 극의 감동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2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