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지원…최대 200만 원까지
  • 박아론 기자
  • 입력: 2026.07.24 10:16 / 수정: 2026.07.24 10:16
전기차 충전시설에 설치된 화재예방시설. /성남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설치된 화재예방시설. /성남시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중이용시설 25곳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남시는 올해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 시설은 △근린생활 △문화 △집회 △판매 △의료 △교육 △주차타워 등이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불꽃 감지센서 등 25시간 화재 감시와 경보 설비, 물막이판,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 덮개 등이다.

시는 설비 구매와 설치 비용의 최대 50%, 2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설치 후 2년 이내 설비를 무단 양도하거나 교환하면 보조금을 환수한다.

시는 성남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이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월 말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5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