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당진본부, 서산 화곡어촌계에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 원 전달
  • 천기영 기자
  • 입력: 2026.07.22 17:20 / 수정: 2026.07.22 17:20
치어 방류·어민 안전물품 지원 등 어촌계 활성화 도모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22일 서산 화곡어촌계에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22일 서산 화곡어촌계에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22일 서산시 삼길포 수산시장 선착장에서 서산 화곡어촌계에 '바다가꾸기 사업비'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바다가꾸기 사업은 동서발전의 98㎿급 대호호 수상태양광사업과 관련해 2023년 화곡어촌계와 당진발전본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올해 사업비는 해양자원 보전을 위한 치어 방류와 부유물 제거, 어선·어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물품(구명조끼) 구매, 삼길포 우럭축제와 연계한 전통 어업문화 체험에 사용될 예정이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어촌계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사업으로 대산 지역 해양 생태계가 회복되고 어업문화가 활성화되고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육영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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