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동신대학교 앵커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가 몽골 현지 3개 기관과 국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뷰티, 공연예술, 재활치료 분야의 협력과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나섰다.
22일 동신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가 추진하는 DSU-BIZ-Care '글로벌 확장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바이오실버케어 분야 2건, 퍼포웰니스라이프 분야 1건 등 총 3건의 협약을 통해 몽골 현지 수요와 동신대 앵커사업단의 특성화 교육 역량을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신대 고유의 지역산업 기반 교육과정인 DSU-EM과 실무형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인 DSU-J(Job) 교육과정을 몽골 현지 기관과 공유하며 글로벌 확산을 추진한다.
협력은 K-뷰티케어솔루션, 공연예술, 재활치료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K-뷰티케어솔루션 분야는 Khunnu Pegas Company와의 협약을 통해 피부·체형 관리, 뷰티기기 활용 교육,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트레이닝, K-뷰티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추진, 현장실습과 인턴십,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공연예술 교육 분야는 Orgil International School과 무용, 공연예술,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공연예술 기획과 실연, 창작 활동, 공동 워크숍, 현지 연수 등을 통해 양 기관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재활치료 분야에서는 수흐바타르구 종합병원 재활의학센터와 물리치료 평가 및 중재, 운동치료, 운동기능 회복, 재활서비스 운영 분야에서 협력한다. 공동 교육과 전문가 교류,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치료 분야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임순호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동신대학교의 지역산업 기반 교육과정을 몽골 현지 기관과 공유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공동교육과 전문가 교류, 현지연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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