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승리 이끈 당원들에게 공로 표창 수여
  • 선치영 기자
  • 입력: 2026.07.22 14:21 / 수정: 2026.07.22 14:21
박정현 위원장 "선거 승리 주역은 당원…함께 현장에서 계속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2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민주당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2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었다. /민주당대전시당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2일 '대전시당 공로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에 공헌한 당원과 당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위원장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는 모두 당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당위원장을 맡은 지난 2년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더불어 "좋은 성과는 차기 시당위원장이 이어가고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게 정리하겠다"며 "위원장직에서 물러 나더라도 당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계속 뛰겠다"고 말했다.

염홍철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압승"이라며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 대부분의 광역의원을 당선시킨 것은 박정현 위원장의 지도력과 당원·당직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고 평가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지방선거에서 크게 승리했다고 시민의 신뢰가 저절로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을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들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은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선거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