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의원 "국민의힘, 파행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 협조하라"
  • 주남현 기자
  • 입력: 2026.07.21 16:19 / 수정: 2026.07.21 16:19
종합특검 연장법 상정 반대 필리버스터 즉각 중단 촉구
"유병호 구속 늦었지만 다행…국정농단 끝까지 밝혀야"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갑)이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파행을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 의원 SNS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갑)이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파행을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박 의원 SNS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광산갑)은 21일 윤석열 정권 당시 표적 감사와 봐주기 감사 논란 중심에 섰던 유병호 전 감사위원의 구속과 관련해 "늦었지만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유 전 위원 구속을 계기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헌정질서 파괴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면서 "특검 역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 의혹을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종합특검 연장법 상정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에 대해 "원 구성 협상을 외면하더니,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와 내란범 부부의 비리를 감싸기 위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며 "파행을 당장 그만두고 민생을 살리는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