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입틀막법, 표현의 자유가 권력 허가 받는 세상…헌법소원 및 재개정 추진"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6.07.21 11:39 / 수정: 2026.07.21 11:3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토론회 참석한 장동혁 대표.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토론회 참석한 장동혁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토론회 참석한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과 장 대표, 김장겸 의원, 이진숙 의원(왼쪽부터).
‘표현의 자유를 처벌하는 나라, 이대로 괜찮은가’ 온라인 입틀막법 폐지 촉구 토론회 참석한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과 장 대표, 김장겸 의원, 이진숙 의원(왼쪽부터).

이날 장 대표는 토론회에 참석해 이 대통령이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17억 원대 근저당을 설정한 것을 두고 "예전 같으면 세게 한마디했을 텐데, 판 건지 안 판 건지 한마디 세게 하고 싶어도 '입틀막법' 때문에 말을 못하겠다"며 "이 법은 진실을 지키는 법이 아닌 정권, 더 정확하게는 이재명 한 명 지키려는 법"이라고 말했다.

환영사 하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환영사 하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이어 "'입틀막법'은 말로는 허위 조작 정보를 뿌리 뽑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의도가 아니다"라며 "결국 허위 조작 정보는 권력을 가진 정권이 판단하는 것 아니겠는가. 표현의 자유가 권력의 허가를 받는 세상이 입틀막법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이진숙 의원 환영사에 박수로 답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진숙 의원 환영사에 박수로 답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그러면서 "당 차원에서 해당 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전면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자 신고센터를 통해 권리 침해 사례를 낱낱이 기록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사하는 장 대표.
축사하는 장 대표.

표현의 자유가 권력의 허가를 받는 세상이 입틀막법의 본질
"표현의 자유가 권력의 허가를 받는 세상이 입틀막법의 본질"

당 차원에서 해당 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전면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당 차원에서 해당 법에 대한 헌법소원과 전면 재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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