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홍예공원 패밀리파크에 조성된 물놀이장은 1390㎡ 규모의 워터풀라운지에 난파선 모양의 조합놀이대와 워터미끄럼틀, 트램펄린 놀이대, 워터터널, 탈의실 등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1명이 동반해야 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휴게시간이다.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하루 4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충남도는 안전요원과 구급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수질관리 등을 실시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휴식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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