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캐릭터 '부션', 2년 연속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 손연우 기자
  • 입력: 2026.07.20 16:11 / 수정: 2026.07.20 16:11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홍보물. /부산교육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홍보물. /부산교육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교육청의 홍보 캐릭터 '부션'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 캐릭터 경연대회인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2년 연속 진출했다.

20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션'은 예선을 통과한 전국 70여 개 공공 캐릭터와 함께 본선에서 경쟁한다.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그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션'은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2022년 시민과 학생 대상 공모를 통해 탄생한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다.

부산교육 정책과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영상, 각종 행사 등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공공 캐릭터 경연대회다.

최종 수상작은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진행되는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결정된다.

시교육청은 2년 연속 본선 진출을 기념하고 시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샷 이벤트'도 한다.

투표 기간 중 투표 화면을 인증한 참여자 2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부산교육의 얼굴인 부션이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한 것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부션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부산교육의 따뜻한 희망과 가치를 전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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