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15일 장안읍과 일광읍 경로식당, 일광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복삼계탕 580인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노인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장안읍과 일광읍 경로식당에 280인분, 일광노인복지관에 300인분 등 모두 580인분의 전복삼계탕이 전달됐다.
이날 장안읍 경로식당에서는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노인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주 주말 발전소 인근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