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공공형 버스 노선 개통…주민 이동권 '활짝'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7.15 13:29 / 수정: 2026.07.15 13:29
문정우 금산군수, 현장 현장 행정 펼쳐
14일 금산군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공공형 버스 노선 개통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금산군
14일 금산군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공공형 버스 노선 개통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다.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부리면 방우리에 공공형 버스 노선을 개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역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버스 노선이 추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여러 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14일 부리면 원방우리 마을회관 앞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문정우 금산군수, 윤성수 한일교통 대표이사, 설광석 방우리 이장 등이 참석했다.

문 군수는 이날 마을 주민 및 한일교통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새롭게 도입된 차량을 살펴보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

해당 노선은 지난 1일 운행을 시작했으며 농어촌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농협중앙회, 부리면행정복지센터, 농원마을을 거쳐 원방우리 마을까지 운행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방우리 노선 개통을 위해 협조해 주신 한일교통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경찰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취약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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