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프로게이머 페이커부터 그룹 TXT 범규까지 다채로운 플레이어들이 AI를 활용한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로 대결을 펼친다.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머더클럽'이 29일 공개를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머더클럽'은 누구라도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되는 미스터리한 모임 '머더클럽'을 찾은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이 펼치는 AI 미스터리 추리 게임쇼다.
출연진은 매회 야구장과 조선시대, 교도소 등 새로운 공간과 시대를 배경으로 플레이어이자 용의자가 된다. 거짓말과 은폐, 연기, 추리를 오가는 심리전 끝에 단 한 명의 진범을 찾아내는 과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AI로 구현한 살인 사건 에피소드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기존 추리 예능과는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플레이어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페이커, 코미디언 최양락과 엄지윤, 배우 신성록, 전 공무원 김선태, 가수 최강창민, 야구선수 김현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흑백요리사'의 박주성 셰프 등이 출연해 예측 불가한 추리 대결을 펼친다.
메인 포스터는 '머더클럽'에 모인 플레이어들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담았다. 모두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가운데 서로를 경계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속내를 감춘 표정이 팽팽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야구장과 조선시대, 교도소를 배경으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된 플레이어들의 역할극을 담아냈다. "목표는 단 하나,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진실을 숨긴 채 서로를 의심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빠르게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사건을 파헤칠수록 뒤집히는 알리바이와 새로운 단서들이 등장하고, 출연진은 치열한 추리와 공방을 이어간다. "사이코 같지 않아요?" "아주 악랄한 X이에요" 등 출연진의 거침없는 발언과 심리전에 냉철한 판단력으로 유명한 페이커마저 당황한 모습을 보여줘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한다.
'머더클럽'은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