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와 유성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 세대의 돌봄·문화예술교육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연령별 문제 해결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노인 돌봄과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더 나은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돌봄 및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노인대상 교육·연구사업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정책 제안을 위한 공공데이터·정책자료 공유 및 활용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니어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활발한 시민 주체 문제 해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네트워크과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시니어돌봄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나아가 시니어 관련 정책 제안과 실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대전사회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 전 지역의 시니어 세대가 겪는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며 향후 자치구별 노인복지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니어 세대가 마주한 과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활동을 대전 전역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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