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 중인 농업인 정보화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이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8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 이해와 활용, 텍스트·음성 인식 사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건강·식단 추천 및 생활 비서 기능 등 실생활과 영농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활용법을 익히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실습하고 있다.
이어 △AI 이미지 생성 및 농사 홍보 이미지 제작 △프롬프트 이용 AI 영상 생성 및 편집 △이삭이 농업용 AI 앱 활용과 SNS 게시용 콘텐츠 제작 등도 진행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도 차질 없이 운영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과 홍보 활동에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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