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노브레인 데뷔 30주년 기념 트리뷰트 세 번째 주자가 공개됐다.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4일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재해석한 '비오는 밤에 홍대'가 1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비오는 밤에 홍대'는 노브레인이 2009년 발표한 미니앨범 'Absolutely Summer(앱솔루틀리 서머)'에 수록된 곡으로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의 밤거리를 노래했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원곡의 감성에 극동아시아타이거즈만의 색깔을 녹여내 새롭게 탄생했다.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꿈을 꿔온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는 인디 밴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까지 빅나티, 초록불꽃소년단,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참여했다.

또 노브레인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도 진행 중이다. 6월 홍대 클럽 벤더(BENDER)에서 단독 공연 '여전히 소란스럽게 Vol.1'을 개최한 노브레인은 홍대 클럽 투어와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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