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RISE사업단, 협동조합 활성화 성과 인정…대전시장 표창 수상
  • 이병수 기자
  • 입력: 2026.07.10 14:54 / 수정: 2026.07.10 14:54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 프로젝트 성과
지·산·학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은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오른쪽)이 허태정 대전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은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오른쪽)이 허태정 대전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협동조합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목원대학교는 RISE사업단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대전시와 함께 추진한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의 우수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의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협동조합을 지역 대표 '스타협동조합'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펼치며 지역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번 표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 사회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대전시,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동조합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 협동조합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 사회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원대는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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