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춘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청 실·과장과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아주자동차대학교, 안양대학교,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이 모이는 활력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 비전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보령시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공약과제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령의 새로운 출발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시정을 추진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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