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보이그룹 NCT 재현이 불완전함 속에서 완성되는 사랑을 노래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재현의 신곡 '99 Degrees(나인티나인 디그리스)'가 10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99 Degrees'는 지난 5월 국방의 의무를 마친 재현이 군대 첫 휴가 당시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섬세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한 악기 사운드로 고조되다가 후반부에는 따뜻한 목소리만 남아 깊은 여운을 전하는 발라드곡으로 재현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감성을 더했다.
가사는 완전히 끓어오르는 100도가 아닌 99도의 불완전함 속에서 비로소 가장 완전한 사랑을 발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상대로 인해 마침내 완성되는 사랑의 본질을 담았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추억의 공간을 거닐며 과거를 되짚어본 재현이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불완전함마저 온전히 품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여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재현은 "애정을 담아 작업한 '99 Degrees'를 들려드릴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불완전함 속에서 비로소 마주하게 되는 가장 완전한 의미를 여러분도 함께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 시즈니(NCT 팬덤명), 그리고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의 삶에 작은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재현의 새 싱글 '99 Degrees'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10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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