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의회가 9일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데 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호선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장은 정능호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혜연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은 박순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서구의회는 지난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강정수 의장과 설재영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성 행정자치위원장, 정홍근 경제복지위원장, 신진미 도시건설위원장을 선출했다.
이에 따라 제10대 서구의회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의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