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황가람이 재해석한 명곡 '친구'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황가람이 다시 부른 세대를 대표하는 우정송 '친구'가 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된다"고 밝혔다.
'친구'는 대만 가수 주화건의 대표곡 '붕우(朋友)'가 원곡이며, 2003년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황가람은 원곡이 지닌 따뜻한 메시지와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을 더해 또 다른 감동으로 완성했다.
담백하게 시작해 점차 깊어지는 감정선과 오랜 친구를 향한 고마움과 그리움의 메시지는 23년이 흐른 지금도 리스너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나는 반딧불'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황가람은 '친구'를 통해 다시 한번 가수로서 자신의 가치와 진정성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