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 TKD외교학과가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졸업생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캐나다 에드먼턴에서는 이동호 관장이 태권도장 3개를 운영하며 현지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종욱 사범과 이재진 사범도 현지에서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하며 태권도를 통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토론토에서는 김남식 관장이 태권도장 2개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태권도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정성훈 사범과 서정교 사범도 밴쿠버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우수성과 정신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신성대학교 TKD외교학과는 졸업생들의 해외 진출뿐 아니라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기회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4학년 정찬영 학생이 해외 태권도 사범 인턴십 프로그램에 선발돼 파견을 앞두고 있으며 인턴십을 통해 해외 취업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황정인 신성대 TKD외교학과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태권도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