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인천국제공항=김성렬 기자]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누적 여객 10억명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1년 3월 29일 운영을 시작한 인천공항은 개항 후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0억 명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713편을 이용해 일본 도쿄로 출국한 하라 아야카(28)씨가 인천공항 누적 이용객 10억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인천공항 누적 여객은 2001년 3월 개항 이후 4년 7개월 만인 2016년 7월에 1억 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6년 7월 5억 명, 10년만인 올해 10억 명을 기록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이 전 세계 10억 명이 이용하는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정부의 지원과 상주기관, 공항 종사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민 편의를 높이고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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