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첫사랑의 설렘을 품은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다.
KBS2 새 토일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제작진은 7일 극 중 호흡을 맞춘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 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 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는다.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김무진과 한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스한 햇살이 어우러진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행복한 눈빛에서는 첫사랑의 설렘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햇살을 머금은 꽃다발과 면사포 그리고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카피는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듯한 포스터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총 50부작으로 구성된 '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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