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6인의 남자 아이돌들이 왕좌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ENA 새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 제작진은 6일 강렬한 세계관과 이집트의 방대한 스케일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자와 거지'는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펜타곤 출신 던, 위아이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DREAM 지성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게임 여행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메인 포스터는 한 편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웅장한 고대 신전이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여섯 멤버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집트 특유의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와 황금빛 색감이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이 선보일 거대한 스케일과 모험 서사를 예고한다.
포스터 속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눈빛과 표정만으로 저마다의 개성과 존재감을 발산한다. 카리스마와 여유, 장난기와 승부욕이 공존하는 6인 6색 매력은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허의 관계성과 경쟁 구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중앙에 자리한 던을 중심으로 이특 신동 김요한 쟈니 지성이 각기 다른 방향을 응시하고 있는 구도는 이들의 치열한 경쟁을 암시한다. 여기에 '오늘의 거지, 내일의 왕자가 될지니'라는 문구는 게임의 승패에 따라 왕자와 거지의 운명이 뒤바뀌는 프로그램의 핵심 룰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누군가는 왕자가 되고 누군가는 거지가 되어야 하는 승자독식 룰 속에서 여섯 멤버가 어떤 선택과 생존 전략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매 미션을 통해 왕좌를 차지한 승자는 모든 혜택을 누리고 패자는 혹독한 여행을 이어가야 하는 만큼 예측 불가능한 반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왕자와 거지'는 오는 7월 27일 오후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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