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사진기자단] 김남훈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직무대리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브리핑 하고 있다.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곳은 지난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보고받은 뒤 잠실7동 등 관내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배송하던 곳"이라며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했다는 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허용할 수 없는 선거 참사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K팝, K푸드, K컬처가 각광받고 있는데 K페이퍼가 없어서 선거를 못했다는 것에 대해 참담함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방방곡곡 화장실에도 K페이퍼가 있는데 어떻게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선거 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국조특위는 이후 선거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로 이동해 투표함과 투표지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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