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안보현이 화려한 재력과 뛰어난 능력을 앞세워 범죄자들과 맞서 싸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1일 진이수(안보현 분)의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 분)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공조 수사 드라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직후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안보현이 진이수 역으로 다시 한번 출연하고 정은채가 새로운 파트너 주혜라 역으로 합류했다.
티저 포스터 속 진이수는 경찰 제복을 입은 채 전세기 안에서 수사 업무를 보고 있다. 럭셔리한 리클라이너 좌석에 앉은 그는 한 손에는 사건 파일을, 다른 한 손에는 위스키잔을 들고 있다. 좌석 등받이에 새겨진 '진이수 시그니처 로고'와 테이블 위에 놓인 맞춤 제작 금수갑은 재벌 형사의 파워를 느끼게 한다.
시즌1에서 이른바 '탕후루 머리'로 화제를 모았던 헤어스타일은 단정하게 정돈됐다. 여기에 사건 파일을 꼼꼼히 살피며 범인을 꿰뚫어 보는 듯한 자신감 넘치는 눈빛은 한층 성장한 형사 진이수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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