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교보생명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단행한다.
교보생명은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년 약 3400명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IC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초·중학생에게는 로봇·SW코딩·드론·AI 자율주행 등 체험형 교육을 선보인다. 이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고등학생에게는 드론 조종·웹툰 제작·AI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053명이 참여해 이 중 37명이 ICT 관련 자격증을 땄다.
적성검사·전문가 멘토링·산업체 탐방·캠퍼스 투어 등을 연계했다. 실질적인 취업·진학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자립준비청년 250명에게는 통장 개설·저축·보험·주식 등 실전 금융교육과 자립활동비도 지원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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