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일본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폴킴은 싱글 'Zombie Loves Matcha(좀비 러브스 맛챠)'로 26일자 오리콘 주간 인디즈 싱글 랭킹과 빌보드재팬 탑 싱글 세일즈 차트에 각각 9위와 100위로 진입했다.
K팝 그룹이 아닌 한국 싱어송라이터가 일본 대표 차트인 오리콘과 빌로드재팬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래적인 일로, 향후 폴킴의 현지 활동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폴킴은 기존 팬에게 익숙한 번안곡이 아니라 일본 오리지널 신곡으로 이같은 성과를 거둬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0일 발매된 'Zombie Loves Matcha'는 말차를 찾아 나서는 좀비라는 독특한 상상력에서 시작된 곡이다.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위에 폴킴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폴킴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일본 리스너들과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폴킴은 국내와 일본을 포함해 더욱 폭넓은 글로벌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