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아동 권리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하고 식료품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후원금은 공사 본사가 소재한 대전 중구 관내 식생활 취약 20가정 아동을 위한 식료품 구입에 사용됐고 공사 직원들이 직접 식료품을 구입해 키트를 만들었다.
특히, 봉사활동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마켓인 '더로컬314’에서 공사 직원들이 직접 장을 본 후 해당 식료품을 키트 포장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농산물 구매와 어린이 후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아이들이 식생활 소외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것은 공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장은 "대전도시공사의 지역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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