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일 연합훈련에 일본 비난… 통일부 "일 국방 행보 집중 비난 연장선" [TF사진관]
  • 임영무 기자
  • 입력: 2026.06.29 10:43 / 수정: 2026.06.29 10:43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북한이 최근 미·일 연합훈련을 두고 논평을 발표한 가운데 비판의 초점을 미국이 아닌 일본에 맞춘 배경에 대해 정부는 "일본의 국방 분야 행보를 집중 겨냥해 온 기존 입장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선중앙통신 논평의 비판 대상이 주로 일본에 집중되고 미국은 빠진 배경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은 그동안 미·일 연합훈련에 대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며 지속적으로 비난해 왔다"며 "특히 최근에는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과 국방 분야 행보를 집중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만큼 이번 논평 역시 그러한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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