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송호영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22일째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벽보를 붙이고 있다.
이날도 핸드볼경기장 앞에 모인 사람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출입구 봉쇄를 이어갔다. 현재 핸드볼경기장 내부에는 송파구 전역의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투표록, 개표록 등이 남아 있다.
한편, 지난 23일 시위 현장에서 경찰에게 욕설하고 침을 뱉은 40대 여성이 전날 구속되며 현장의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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