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남아공, 6.25전쟁 때 달려와 준 고마운 형제" [TF사진관]
- 박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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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6.06.25 11:41 / 수정: 2026.06.25 11:41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경기가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아 음쿠쿠 주한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와 유니폼을 교환한 뒤 응원을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3차전이 열린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아 음쿠쿠 주한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와 유니폼을 교환한 뒤 응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경기는 그라운드 위의 승부 이상의 묵직한 울림이 있다"며 "남아공은 76년 전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유엔 결의가 떨어지기 무섭게 달려와 준 고마운 형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위대한 헌신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축구도, 일상의 평화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 시장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교환한 뒤 거리응원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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