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민선8기 4년 성과 담은 '계룡시정백서' 발간
  • 정예준 기자
  • 입력: 2026.06.25 11:24 / 수정: 2026.06.25 11:24
개청 이후 최초 공식 기록물…주요 정책·성과 체계적 정리
계룡시정백서 표지. /계룡시
계룡시정백서 표지. /계룡시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4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담은 첫 공식 시정백서를 발간했다.

계룡시는 2022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리한 '계룡시정백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계룡시 개청 이후 처음 제작된 공식 시정 기록물로, 지난 4년간의 시정 운영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시정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계룡시는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시정 비전으로 내세우고 일반행정, 국방·보훈, 문화·체육·관광, 안전·건설·도시, 지역경제, 교육·복지, 농림·환경 등 7개 분야에서 122건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백서에는 민선8기를 대표하는 주요 성과도 담겼다.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비롯해 공약이행평가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와 'KADEX 2024' 성공 개최, 지식산업센터 및 지능형센서 스핀온센터 구축 확정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향적산 생태숲 조성, 빛과 꽃의 정원도시 조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 등 도시 경쟁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정도 수록됐다.

백서는 분야별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통계와 사진 자료를 활용해 정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정 변화와 발전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민선8기의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시정백서가 계룡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시정백서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 공공도서관, 충남도, 시청 각 부서와 시의회,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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